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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백번의 추억> 방송정보, 출연진

by 리즈자매 2025. 8. 24.

백번의 추억

<백번의 추억> 방송정보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과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버스 안내양. 과거 버스에는 안내양이라 불린 언니들이 있었습니다. 빵모자와 촌스러운 유니폼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부모와 동생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던 그녀들도 꿈이 있고, 잘생긴 남자를 보면 가슴이 콩닥거리는 청춘이었을 겁니다.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오라이'를 외치던 버스 안내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꿈을 통해 그 시절 청춘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낼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히 지나간 시대의 감성을 소환할 뿐만 아니라, 치열한 삶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두 친구의 성장담을 통해 현시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의 장르는 시대극, 로맨스, 청춘, 성장, 휴먼, 코미디이고 방영일은 25년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금토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총 12부작으로 스트리밍은 TVING 입니다.

 

 

 

백번의 추억

출연진

 배우 김다미가 연기하는 고영례는 청아운수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으로, 성실하고 총명하며 감수성이 풍부한 K-장녀입니다.

멀미를 달고 살지만, 엄마의 생계를 돕기 위해 매일 버스에 오르며 대학 진학을 꿈꾸는 인물입니다. 요금을 안 내고 버스를 타는 승객이 있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는 집념을 가진 반전 매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김다미 배우는 최근 디즈니플러스 '나인퍼즐'에서 프로파일러 역할을 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옵니다.

청아운수 신입 안내양 서종희 역은 배우 신예은이 연기합니다. 타고난 '걸크러시'로 끼와 흥이 넘치는 매력부자입니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아운수에 정착했고, 여기서 영례를 만나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 우정을 쌓아갑니다. 배우 신예은은 전작 '정년이'에서 정년이와 애증의 관계였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우정을 쌓아간다고 하니,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운명적인 첫사랑 한재필 역은 배우 허남준이 맡았습니다. 백화점 사장 아들인 금수저에 멀리서 봐도 부자로 보이는 외모입니다. 그렇지만  겉모습과는 달리 어머니의 부재에서 오는 외로움과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상처가 깊으며, 현재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인물입니다. 허남준 배우는 이번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처음으로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전작 '유어 아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은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가 됩니다.

단순하고 무식하며 제멋대로여서 별명이 '단무지'인 마상철 역에는 배우 이원정이 맡았습니다. 한재필보다 한 살 어리지만 특유의 애교와 넉살로 그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낙천적인 의리남입니다.

배우 김정현이 재계 톱 화신전자의 장남이자 재벌 3세로, 서울 명문 법대 수석 입학까지 한 인물로, 유학 후 사업 확장에 성공한 CEO인 정현 역을 맡아 특별출연합니다. 그는 자유분방하게 휴강을 즐기면서도 성적은 늘 우수한 인물입니다. 귀티 나는 외모로 플레이보이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순정남입니다.  친구 영식의 동생인 영례와 재회하며 잊고 있던 감정이 되살아나게 됩니다. 영례의 '키다리 아저씨'로 변신한 김정현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버스 안내양 유니폼을 입고 밤낮으로 '오라이'를 외치는 그녀들이지만, 그녀들도 사실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꿈꾸는 영례와 미스코리아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종희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몰랐던 이야기가 될 것이라 매우 흥미 있는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단짝 친구로 성장해 가는 영례와 종희의 관계가 우정과 애틋한 첫사랑 사이에서 어떻게 이야기가 그려질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