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에서 방영 중인 금토 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후속으로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이 방영 예정입니다.
원작이 있는 드라마로 줄거리와 출연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첫 방송은 25년 9월 15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매주 금. 토에 방영되면 총 8부작으로 다시 볼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와 웨이브입니다.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원작 및 줄거리
원작은 프랑스 드라마 <사마귀>로 2017년 6부작 범죄 스릴러물로 연쇄 살인마 엄마 잔은 캐롤 부케가, 아들 다미앵은 프레드 테스토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원작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25년 전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 살인마 사마귀와 똑같은 모방 범죄가 발생합니다. 감옥에 수감 중인 잔은 8명을 살해했고,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그녀의 아들 다미앵은 부모 없이 조부모의 손에 양육되어 경찰이 되었습니다. 사마귀 모방 범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자, 잔은 아들과 일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사건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20년 전 사회를 뒤흔든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이 수감 중인 가운데, 그녀를 모방한 새로운 범죄가 발생합니다.
놀랍게도 이 사건을 맡게 된 형사는 바로 그녀의 아들 '차수열'.평생 엄마를 증오하며 살아온 그가 모방범죄 해결을 위해 마지못한 공조수사에 뛰어들게 되며 시작되는 심리 중심 범죄 스릴러입니다. 원작에서도 엄마가 연쇄살인범, 아들이 형사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중심이며, 심리극 요소가 매우 강한 작품이었는데, 한국판 <사마귀>는 원작의 틀을 유지하되, 감정선과 사회저거 맥락을 더 깊이 있게 각색했다고 합니다.
출연진
프랑스 원작을 리메이크 한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에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고현정과 장동윤이 캐스팅 되어 모자 관계로 만나 연쇄살인마와 형사의 충돌적 공조 수사라는 설정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정이신 역에는 배우 고현정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녀는 5명의 남성을 살해한 '사마귀'란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연쇄 살인마로 현재는 수감 중입니다. 철저하게 은폐되었기 때문에 인터넷 속 음모론으로만 존재하는 여성 살인마입니다.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여성이나 아동을 학대했던 자들로, 정이신은 누군가에게는 살인마이고 누군가에게는 추앙의 대상입니다. 20년 전 그녀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대가로 아들의 이름을 바꾸어 자신 때문에 수열의 삶이 망가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을 빼닮은 모방살인사건이 일어나, 경찰에게 미궁에 빠진 사건 해결에 경찰인 아들 수열을 통해서 협조하겠다고 제안합니다. 고현정이 연쇄 살인마 역할이라니! 예전 선덕여왕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미실'이 생각납니다.
배우 장동윤이 차수열 역을 맡았습니다. 차수열은 정이신의 아들이자 형사로 연쇄 살인마 '사마귀'인 엄마를 증오하며 살아온 인물입니다.수열에게 엄마는, 엄마에 대한 감정은 인생의 짐이자 극복해야 할 상흔입니다. 평생 증오한 연쇄 살인마 '사마귀'인 엄마와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범인을 잡기 위해 온몸을 내던지며 강렬한 카리스마부터 가슴속 충격적 아픔까지, 진폭이 큰 감정 열연으로, 지금껏 우리가 알던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던 배우 장동윤이 아닌, 새로운 장동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배우 조성하가 경찰청 경정으로 모방 살인사건 수사팀의 수사책임자이자 차수열의 멘토인 최중호 역을 맡았습니다.20년 전 수습형사 시절,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인 탄광마을에 배치되어, 그곳에서 연쇄살인사건을 마주쳤고, 범인 정이신을 검거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연쇄살인을 은폐/축소해야 했던 그는 정이신이 자백하는 대신 그의 아들인 수열을 가끔씩 돌봐주기로 거래를 합니다. 이후 중호는 수열이 경찰이 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인물입니다.
이 외에도 연쇄살인 수사팀 최고참이며 수열의 부하인 김나희 역에는 배우 이엘이 맡았습니다. 그녀는 불철주야 일만하는 나희는 팀원들로부터 신망이 깊은 행동형 리더입니다. 그리고 배우 김보라가 수열의 아내 이정연 역을 연기합니다.